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이영철 지부장)는 ‘NH스마트뱅킹 판타스틱4 이벤트’ 1등에 당첨된 고객에게 4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경품으로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이 ‘NH스마트뱅킹ONE UP’ 출시를 기념해 로그인, 상품가입, 퀴즈풀기, 댓글 달기 등 총 4개의 시리즈가 진행됐으며 약 38만여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영철 지부장은 “전국단위 이벤트에서 안양시지부 고객이 1등으로 당첨돼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이벤트도 고객들에게 적극 홍보해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