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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정이랑’ 관내 요양원찾아 봉사활동

승인 2019-05-08 19:19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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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정이랑’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효덕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동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정이랑 한 관계자는 “청렴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청렴동아리를 선두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할 줄 아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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