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안심택배 보관함을 이용하세요

▲ 의왕 안심택배함

의왕시가 택배기사를 사칭해 발생하는 여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택배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의왕 안심택배(무인 택배) 보관함’을 고천동ㆍ오전동 주민센터와 내손도서관, 의왕역,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소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진은 한 시민이 내손도서관에 설치된 ‘의왕 안심택배(무인택배) 보관함’을 이용해 물건을 찾고 있는 모습.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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