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평택항 해경 전용부두 대피 25척 어선 방역

평택해양경찰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택해양경찰서가 평택시 보건소 협조를 받아 평택항 평택해경 전용부두에 대피한 어선들에 대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해경 전용부두에는 26일 현재 어선 25척이 대피해 있다.

평택=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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