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 수입 자동차 판매점서 불… 인명피해 없어

28일 오전 6시55분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의 수입 자동차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 등을 동원, 화재발생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용인=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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