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내 사거리 위험하게 매달린 신호등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위험천만하다. 자칫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질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흥=김형수기자 한정훈 독자제공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께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에 매달려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호등이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

▲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위험천만하다. 자칫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질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흥=김형수기자 한정훈 독자제공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위험천만하다. 자칫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질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흥=김형수기자 한정훈 독자제공

시흥=김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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