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원폭피해자2세 취재

원폭피해자 2세 박제훈씨가 1세 피해자들의 증명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택시 비전동 사단법인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기호지부 사무실 앞에서 원폭피해자 2세대인 박제훈, 한기요씨가 원폭피해자 1세대인 아버님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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