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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 매트리스 공장서 불...진화작업 중

승인 2021-04-24 13:10
김현수 기자 khs9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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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매트리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용인=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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