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만8천138명이 지원,1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1천542명 모집, 천안캠퍼스는 1천569명 등을 모집한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가 실기우수자전형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25.3대 1이고, 천안캠퍼스가 학생부종합(DKU인재)전형 약학과 33.4대1 등이다.
전형유형별로 학생부종합(DKU인재)전형에선 죽전캠퍼스 16.03대1, 천안캠퍼스 12.79대1 등을 기록했다.
용인=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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