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를 해제당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이 23일 경기도 소청심사위에 직위해제처분 집행정지 가처분과 무효 또는 취소를 신청했다.
그는 이날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한편 안병용 시장은 이날 1천400여 시청 공무원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부시장 직위해제 배경 등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특히 “부시장의 행정적 판단이 이유가 있다고 해도 시정의 파행, 시장과 직원 간 갈등 등으로 시정이 혼란에 빠져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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