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포천 양돈농가서 살처분 [포토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포천시 창수면 한 양돈농장에서 30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에 투입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자돈과 모돈 9천250여마리를 사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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