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아이들이 떠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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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적당히가 아쉬운 날들인데 햇살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얼마 전 해변에 비가 갑자기 후두둑 떨어지니 장난감 가지고 놀던 아이들도 일제히 비를 피했던 기억이 난다. 똑똑한 녀석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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