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텔 화재 현장감식... 한파에 '꽁꽁' [포토뉴스]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소지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소지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소지품을 챙겨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 주차타워를 비롯한 주차차량에 때마침 찾아온 한파로 고드름과 얼음들이 뒤덮혀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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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해 5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호텔 주차타워를 비롯한 주차차량에 때마침 찾아온 한파로 고드름과 얼음들이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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