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와 지역 문화예술인이 손을 잡았다.
NH농협 평택시지부는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평택지회(지회장 서강호)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아침밥 먹기 운동 등으로 건강 증진을 도보하고 평택 쌀 구매와 소비 확대에 참여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섭 지부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NH농협 평택시지부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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