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총 10세트(100만원 상당)로 육아용품(기저귀, 샴푸, 로션 등) 3세트와 아동용품(학용품, 장난감) 7세트 등이다.
선물꾸러미 전달식에는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과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주락 남양주도시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지역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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