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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한밤중 119신고 접수 장애…1시간여 만에 복구 마쳐

승인 2025-08-06 23:46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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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으로 기사 본문 구체적인 관련 없음.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전경으로 기사 본문 구체적인 관련 없음. 인천시 제공

 

6일 오후 9시38분께 인천지역 119 신고 접수 시스템에 장애가 생겼다.

 

인천소방본부는 시스템 장애 1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45분께 복구를 마쳤다.

 

소방본부는 장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가 안 되는 경우 112로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시스템 장애#인천소방#인천#접수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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