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인천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 오픈…분양 나서

계룡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에 들어서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의 견본주택을 22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은 오는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며 9월 22~2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인천, 경기, 서울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세대원은 물론 1주택자도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전용 64㎡는 4억원대부터, 전용 84㎡는 5억원대부터 시작하는 등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64㎡A 112가구 ▲64㎡B 26가구 ▲64㎡C 9가구 ▲64㎡D 66가구 ▲84㎡A 43가구 ▲84㎡B 96가구 ▲84㎡C 8가구 ▲84㎡C1 6가구 ▲84㎡D 26가구 ▲84㎡E 35가구 ▲84㎡F 41가구 ▲98㎡A 44가구 ▲98㎡B 45가구 ▲98㎡B1 60가구 ▲98㎡C 44가구 ▲110㎡S1 1가구 ▲110㎡S2 1가구 ▲110㎡P1 1가구 ▲110㎡P2 2가구 ▲110㎡P3 3가구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이 개통됐고, GTX-D(예정),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예정), 인천 2호선 연장 등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 홈플러스, 검단탑병원, 커낼콤플렉스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검단초, 능내초, 검단중·고, 마전고 등도 가깝다. 단지를 둘러싼 근린공원과 나진포천 수변공원은 물론 단지 내부에 자연친화 조경까지 조성돼 쾌적한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계룡건설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선호도가 높은 64㎡ 실속형부터 중형, 대형까지 폭넓은 평면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일부는 4베이·판상형으로 개방감과 환기를 강조했고, 다른 타입들은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성을 높여 수요자의 다양한 주거 니즈를 반영했다. 또 단지 내 LED조명을 100% 도입해 세대 및 공용부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으며, 전기차 충전 설비와 홈네트워크, 세대환기 시스템도 갖췄다. 이중 방음 창호설계로 단열 및 방음효과를 강화했으며, 조명과 가스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일괄소등 스위치도 설치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작은도서관, 재택오피스, 실내놀이터, 펫케어센터 등 입주민들의 생활 품격을 한층 높여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크게 낮췄다”며 “다양한 평면 구성과 브랜드 상품성, 그리고 안정적인 시공능력을 갖춘 계룡건설이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청약 시장에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1970년 창립 이후 55년간 재무 안정성과 뛰어난 시공 역량, 다수의 분양 성공 사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건설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5위, 작년 공공건설 수주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시공능력도 인정받았다. 주거시설부터 SOC, 친환경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2021년 ‘엘리프’ 브랜드를 런칭해 서울, 세종, 대전 등에서 성공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완정로 133번길 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황남건

㈜한화 건설부문, 트리플생활권 갖춘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공급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일원에서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기존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를 개발해 공급,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8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84㎡A 275가구 ▲84㎡B 151가구 ▲84㎡C 165가구 ▲99㎡ 67가구 ▲109㎡ 156가구 ▲166㎡P 2가구로 구성됐으며, 국민평형인 84㎡ 타입이 72%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는 무거동을 비롯해 신정·옥동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를 갖췄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환경·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차량 10분 거리에 옥동 학원가가 있으며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울산지방법원,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좋은삼정병원 등 상업∙행정·근린∙의료시설 등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주변으로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10여개 학교가 모여 있다. 남부순환도로, 삼호로, 문수로 등을 통해 옥동 및 신정동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다운2터널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울산 트램 1·4호선(예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예정) 등이 개발되면 교통 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각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전 가구에 개별 창고를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 돼 가구당 1.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세대 내외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는 ‘블루에어시스템’도 적용했다. 특히 25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고, 게스트하우스, 런드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권기영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울산 남부지역 내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무거동 내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며 “과거 울산 시민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완판…하반기에 8단지 1천349가구 분양 예정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에서 선보인 ‘시티오씨엘 7단지’가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공급했던 시티오씨엘 1·3·4단지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 시티오씨엘 6단지, 올해 시티오씨엘 7단지까지 모두 단기간 분양 성공을 이어가면서 시티오씨엘이 인천의 인기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18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에 따르면 녹록치 않은 부동산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시티오씨엘 7단지 1천453가구가 100% 계약을 끝냈다. 앞서 지난 5월 1순위 청약에서 올해 인천 최다 청약자가 몰리며 최고 16.5대 1,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천453가구의 대단지 임에도 우수한 입지 및 상품,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4개 단지(1·3·4·6단지)를 통해 입지나 상품성, 프리미엄 등의 검증이 끝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됐던 것이 좋은 분양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성공사례를 통해 인천의 명실상부한 인기지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천453가구 규모로 이뤄지는 브랜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52가구, 75㎡ 73가구, 84㎡A 599가구, 84㎡B 280가구, 84㎡C 142가구, 102㎡A 64가구, 102㎡B 94가구, 110㎡ 47가구, 137㎡P 2가구(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이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이번 7단지 분양 완료로 올 하반기 분양이 이뤄질 ‘시티오씨엘 8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천349가구 규모다. 시티오씨엘 8단지는 7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개통 시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등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다수 노선과도 환승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송도역의 경우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월판선)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판교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메가박스가 입점해 있는 것을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인 스타오씨엘이 들어서 있으며, 인천 뮤지엄파크(예정)와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단지 인근에 있는 (가칭)용현·학익중학교 신설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가칭)용현·학익중학교는 일반학급 30개, 특수학급 1개, 학생 79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먼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용현·학익2초는 부지면적 1만5,772㎡에 병설유치원과 36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천

울산 남구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역세권·개발호재 ‘눈길’

울산 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가 분양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84㎡ 19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3㎡ 62호실 등 총 254가구 규모다. DL이앤씨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돼 공간 효율성과 마감 품질을 높였다. 최근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 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 상승했고,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줄었다.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서는 울산의 종합 소비심리지수가 115.3으로 전국 2위, 전세시장 심리지수는 전국 최고치인 117.7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 야음동 일대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개발이 활발하다. 인근에는 ‘힐스테이트 선암공원’과 ‘울산호수공원 에일린의뜰’ 등 신규 단지가 속속 분양을 준비 중이며, 이번 단지가 해당 지역 첫 입주 단지라는 점에서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도보권에 울산 도시철도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고, 선암호수공원이 가까워 일부 세대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과 의료시설,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야음초·야음중·대현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온산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산업단지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단지로 평가된다. 2030년까지 13조 원이 투입되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2조 원 규모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을 비롯해 동해안권 발전사업(39조 원), SK와 AWS의 7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사업 등 굵직한 개발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가치도 주목된다. ‘e편한세상’은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친환경·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일부 세대에는 계약금 지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입주지원금 등이 제공되며, 아파트는 곧 분양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거형 오피스텔 62실은 2025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며 “교통·생활 인프라, 브랜드 가치, 개발호재까지 삼박자를 갖춘 단지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울산 남구 정주 중심에 들어서는 브랜드 신축 단지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분양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이 현재 분양 중이다. 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158가구로 조성됐으며,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면 구성과 브랜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신정동 일대는 울산 남구에서도 정주 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반경 1km 내 대형마트와 신정시장, 병원, 금융기관, 문화·행정시설이 고르게 분포돼 있고 도보권 학원가와 상업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옥동·신정동은 울산 내에서도 전통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생활·교육·교통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어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교통망도 주목된다. 단지에서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난해 12월 KTX-이음과 ITX-마음이 정차하는 태화강역이 개통되면서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문수로, 삼산로, 북부순환도로, 봉월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가깝고,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수로 우회도로가 단지 앞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어서 향후 출퇴근 및 외곽 이동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으며 DL이앤씨의 ‘C2 하우스’ 철학을 적용해 동선과 수납,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창호, 단열, 층간소음 대응까지 꼼꼼하게 설계했고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운동과 학습, 돌봄, 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신정초·옥동초·남산초와 울산서여중, 학성고, 울산여고 등 도보 통학 가능한 학교가 인근에 있고, 옥동·신정동 일대는 약 600여 개 학원이 밀집한 울산 최대 학원가로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규제 시행 전 분양을 마친 선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시기적인 이점도 있다.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해 지난 6월부터 시행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설계 의무화, 층간소음 기준 강화, 소방시설 강화 등 각종 건축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금융 조건도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계약 지원금 4천500만원을 제공하고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울산 남구 정주권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신축 단지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와 시기적 메리트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돼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평택 원도심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성황리 분양 중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의 원도심에 공급하는 1천918가구 규모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꾸준한 관심 속에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 입지적 장점, 설계 완성도 외에도 고객 친화적 계약조건으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평가받으며 순조롭게 계약을 진행 중이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평택 합정동 835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총 1천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전용면적 45~112㎡까지 중소형 위주로 꾸려졌으며, 합리적인 평면 구성과 다양한 타입을 갖춰 선택의 폭도 넓다. 계약 조건도 주목 받고 있다. 통상 10%인 계약금을 5%로 낮췄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입주 시까지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소비자 부담을 크게 덜었다. 이 같은 금융 혜택 외에도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입지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평택역은 수도권 1호선을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 AK플라자, 평택 중앙시장 등 상업 및 교통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합정초를 비롯한 평택고, 한광고, 마이스터고 등 명문 학군도 자리잡고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도 높다. 또한 평택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 연장(예정), 수원발 KTX 직결(예정) 등 미래 교통 호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이다. 앞으로 5개 노선이 지나게 될 예정인 평택지제역과 가까운 입지 특성상,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역시 우회적인 수혜 단지로 기대감을 모은다. 실제로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강남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산업 배후도 단지 가치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칠괴산단,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다양한 산업시설과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적합하다. 삼성의 평택 4공장 추가 투자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소득 고정 수요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12개 타입 구성, 쾌적한 조망과 통풍을 고려한 평면 등이 강점이다. 입주민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공간과 전 세대 개별창고 등 실용적인 설계도 적용된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스마트폰으로 조명, 난방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시스템, 차량 내에서 빌트인 가전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서비스, 10인치 월패드,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 무인 경비 시스템, 고화소 CCTV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의 생활 품질을 높인다. 힐스테이트는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2023~2025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부동산R114 2023~2024 2년 연속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브랜드스탁 2022~2025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7월까지 76개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방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와 완성도 높은 설계, 평택 원도심의 우수한 입지에 소비자 부담을 던 계약조건까지 더해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삼성전자의 평택 공장 건설 재개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계약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첫 공급…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입지부터 프리미엄까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B1블록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18일 분양사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청라국제업무단지에서 처음으로 공급이 이뤄지는 주거단지로 지하 5층 ~ 지상 49층, 총 4개동, 전용면적 84㎡·119㎡ 1천56실 규모로 구성된다. ㈜청라스마트시티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최고 49층 높이의 발코니에서 탁 트인 오션뷰·시티뷰 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청라3동 일대 14만4천㎡ 부지에 조성하며, 총 사업비 1조7천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오피스,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공간과 설계가 조화를 이루며 개발하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단지명에 활용된 ‘피크원’은 청라국제도시의 정점(PEAK)에 선 단 하나의 자리(ONE)를 의미하며, 청라국제업무단지의 입지 가치를 집약한 브랜드다. 입주와 동시에 완성형 국제업무단지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라는 뜻이 담겨있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분양일정은 22일 청약 접수,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26일이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 교통·교육·생활 등 주거 필수요소 모두 갖춰…대형 개발호재로 주거환경 개선 ‘기대’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지하철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2027년 예정)이 도보 약 5분 거리 초역세권 단지다. 또 제3연륙교(인천공항~청라, 2025년 개통예정)와 공항철도 9호선 직결계획(인천공항~청라~여의도~신논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2029년 착공, 2032년 개통계획),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더블 광역급행철도 등이 추진 중이다. 교육환경도 주목받는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중학교가 계획 중이며, 인천체육고등학교, 달튼 외국인 학교도 반경 1.5㎞ 안에 있다. 달튼 외국인 학교는 송도국제도시 채드윅 국제학교과 더불어 한국 학력이 인정되는 곳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가,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이 차량 7분 거리로 가깝다. 이 밖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문학공원, 호수공원, 해변공원, 노을공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주변에서 추진 중인 개발 분야도 금융, 로봇, 의료, 문화 등으로 무궁무진하다. 하나드림타운(2026년 예정)과 인천로봇랜드(2028년 예정), 카이스트 및 하버드의대 연구소가 입주 예정인 의료복합타운(2029년 계획), 영상문화복합단지(2029년 계획), 청라 시티타워(계획)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국내 최대 초대형 복합문화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를 비롯해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 등을 통해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발코니 설계 통해 실사용 면적 극대화…주거만족도 높이는 각종 커뮤니티도 ‘주목’ 차별화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인천에서 최초로 발코니가 적용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발코니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강화했다. 전용면적 84㎡(약 25평) 기준으로 약 20㎡(5~6평) 수준의 발코니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실사용 면적은 104㎡~107㎡(31~32평)까지 넓어지는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전용 119㎡(36평)에는 24~37㎡(7~11평)의 발코니가 조성, 실사용 면적이 144~157㎡(43~47평)까지 커진다. 이러한 넓은 발코니를 보유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커스터마이징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홈카페와 공부방, 놀이방, 펫룸 등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발코니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 받고 있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 사우나, 런드리라운지, 그리너리카페, 키즈플레이룸, 키즈스테이션, 주민회의실, 그리너리스튜디오, 프라이빗 독서실, 프라이빗 시네마 공간, 파티룸, 오픈키친,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시설과 함께, 브런치 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 세대에 별도 세대창고가 제공돼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인천

의정부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본격 분양…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이 의정부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천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분양 일정은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다음달 9~11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의정부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수나 소득에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전용 59㎡와 84㎡ 모두 가점제 40%, 추첨제 60%으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책정하는 다른 단지들과는 달리,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완납 시 중도금 60%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호원초와 호원중을 걸어서 갈 수 있는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은 물론 회룡역 근린상권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가깝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정거장 5곳에 약 20분대면 이동 가능해 강남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 의정부

대출절벽에 집값 훈풍…분양가 경쟁력 갖춘 ‘시티오씨엘 7단지’

정부의 강화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분양가 및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출규제 적용을 받지 않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 금융위원회는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추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1주택자가 종전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 추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대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조치를 다음날인 6월28일부터 바로 적용했다. 분양시장의 경우 규제일인 6월28일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친 단지는 중도금 및 잔금대출시 6억원 이상 대출이 가능해 이번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지난 7월1일부터는 수도권 전 금융권의 DSR이 적용되는 모든 가계대출을 대상으로 가산금리를 기존 1.2%에서 0.3%포인트(p) 오른 1.5%를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가 시작했다. 3단계 도입 시 수도권에 사는 연봉 1억원인 차주의 30년 만기 주담대 대출 한도는 2단계(5억9천만원) 대비 2천만원 줄어든 5억7천만원이다. 스트레스 DSR 3단계는 6월30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진 집단대출 등에 대해서는 현행 2단계 금리를 유지한다. 이 같은 정부의 대출규제에 집값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월7일 기준 100.89로 전주(6월30일) 보다 0.11 상승하며 지난 2월24일 이후 2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 역시 오름세가 여전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말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1㎡당 870만9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10.85% 증가 했다. 특히 서울은 1㎡당 1천381만9천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18.05%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도 막히고 집값 및 분양가는 상승하다 보니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렇다 보니 대출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가도 경쟁력을 갖춘 알짜 미분양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최근 ‘시티오씨엘 7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단지는 지난 4월 입주자모집공고를 끝낸 만큼 강화한 대출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4블록에서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453세대 규모로 이뤄지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개통 시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등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다수 노선과도 환승이 쉬워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송도역의 경우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월판선)도 개통 예정으로 앞으로 판교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줄어든다. 생활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메가박스가 입점해 있는 것을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인 스타오씨엘이 조성돼 있으며, 인천 뮤지엄파크(예정)와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6단지와 7단지 사이로 조성되는 보행가로를 따라 단지 상가가 스트리트형태로 조성, 상권 활성화에 따른 주거 편의성 향상이 기대가 크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가치를 더한다. 단지 바로 앞 용현·학익2초(가칭) 신설안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부지면적 1만5천772㎡에 병설유치원과 36학급 규모로 들어서면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을 높였고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전체 부지면적의 34%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적용했다.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하는 등 쾌적한 정주여건을 확보했다. 티하우스(오브제 카페)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포켓쉼터, 주민운동시설, 캠핑장, 펫가든, 선큰광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녀사우나, 남녀독서실, 남녀프라이빗독서실, 열린도서관, 돌봄센터, 문화강좌실, 다목적 멀티룸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특히 지하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돼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분양가 경쟁력도 갖췄다. 전용 59㎡는 4억1천650만원부터, 전용 75㎡는 5억4천670만원부터, 전용 84㎡는 5억7천990만원부터, 전용 102㎡는 7억3천410만원부터, 전용 110㎡는 8억190만원부터다. 이는 전용 84㎡ 기준, 지난해 12월 인근 연수구에서 분양한 인근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전용 84㎡, 6억6천300만원부터) 보다 약 8천만원, 최근 부평구에서 공급하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전용 84㎡, 8억900만원부터) 보다 2억원 이상 낮다. 인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 오픈에 수요자 몰려

SM그룹 계열사인 삼라와 SM스틸건설부문이 용인 처인구 양지면에 공급하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후 주말 내내 관람객들로 붐비며 분양열기를 예고했다. 14일 SM그룹 등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위치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처인구 타 분양 단지 대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가깝고 해당 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가 1기 팹 준공 시점(2027년 예정)과 맞물려 관련 종사자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에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123㎡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총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마련해 계약금 5%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금액 부담이 없다. 용인 일대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되는 만큼 이 단지는 최대 수혜 아파트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에는 총 480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개발 투자가 진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동안 용인 처인구 마평동 소재 견본주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다양한 계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상담석이 대부분 만석일 정도로 분양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대기 후 상담을 진행해야 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요즘 분양가가 너무 높아 엄두가 안 났는데, 이 단지는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 놀랐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용인은 물론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는 모두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배우자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금융혜택뿐만 아니라 일부 유상옵션의 무상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많아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반도체 조성 배후주거지이자 수혜단지로 떠오르면서 더욱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