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만화로 보는 용인 문화재 이야기’ 발간
용인시, ‘만화로 보는 용인 문화재 이야기’ 발간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6. 12. 29   오후 5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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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29 (만화책자)어린이 문화유산 이야기여행 표지1

용인시가 지역 대표 문화재 25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만화로 보는 용인 문화재 이야기’를 발간,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했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화로 된 ‘용인 어린이 문화유산 이야기 여행’이라는 책자 1천부를 발간, 지역 200여곳의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비치했다.

책자는 관내 지정 및 향토문화재 170개 중 각 시대를 대표하는 중요 문화재 25개를 2명의 초등학생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청동기 시대부터 근대까지 시대순으로 탐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46배판 117쪽 분량으로 돼 있다.

소개된 주요 문화재는 용인 창리 선돌부터 왕산리 지석묘, 보정동 고분군, 처인성, 정몽주 묘와 충렬서원, 심곡서원과 조광조묘, 이사주당과 유한규의 묘, 덕온공주의 당의와 의복, 이한응 열사 묘소, 장욱진 가옥 등이다.

용인시는 이 만화책자를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제대로 알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보는 문화재 책자를 발간했다”며 “용인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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