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팅성 대표단, 용인 농업행정 벤치마킹
베트남 하팅성 대표단, 용인 농업행정 벤치마킹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12   오후 3 : 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70112 베트남하팅성 대표단방문4-2

용인시는 한국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베트남 판 티 토 호아 내무부 부국장 등 베트남 하팅성 대표단 8명이 용인시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하팅성 대표단은 용인시의 농업현황과 주요 농정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용인 농업행정의 장점과 베트남 농업현장 적용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판 티 토 호아 내무부 부국장은 “중요한 먹거리 산업인 농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용인시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체계적인 농업지원시스템을 베트남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희학 용인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용인시와 베트남이 농업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팅성은 베트남 중북부 해안지역에 위치한 인구 125만5천여 명의 도시로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경제·산업·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