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숭실대학교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숭실대학교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 입력   2019. 04. 23   오후 2 : 5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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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지난 22일 숭실대학교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덕순 부시장과 황민호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오는 5월 화성시 평생학습관 개관을 앞두고 프로그램 확보를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은 올해 6개 인문학 프로그램의 콘텐츠와 강사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인생의 변곡점에서 만나는 인문학 ▲삶의 기술이 되는 철학 발견 ▲삶으로 빚은 영화, 영화로 짓는 인생 등 3개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사진으로 김재홍 정암학당 교수, 김태완 지혜학교 철한연구소장, 오상현 청소년 인문멘토그룹 청포도 대표 멘토, 박일호 인문낭독연구소장, 장효진 문화기획자, 박기택 문화평론가 등 각계 전문가가 초빙돼 각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박덕순 부시장은 “시민들이 양질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관과 손잡고 커리큘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평생학습관은 화성시 10용사로 343-14(능동 1152번지)에 연면적 7천21㎡(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휴머니티 홀과 개방형 학습공간,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다음 달 10일 개관한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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