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간정보 최신기술 적용한 ‘공간정보 플랫폼’구축
의왕시, 공간정보 최신기술 적용한 ‘공간정보 플랫폼’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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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공간정보포털과 도로 및 상ㆍ하수 관리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공간정보 및 행정정보를 조회ㆍ편집할 수 있는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의왕시 공간정보포털 고도화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최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직원들의 업무관련 서비스인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과 대시민서비스인 ‘데이터 모아’ 시스템으로 구축된 공간정보포털 고도화사업은 공간정보포털과 도로 및 상ㆍ하수 관리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통합, 하나의 시스템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공간정보 및 행정정보를 조회ㆍ편집할 수 있는 사업이다.

행정업무에 이용하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은 시설물 공사를 비롯한 영상지도, 로드뷰, 드론영상 서비스 등 7개 표준시스템의 정보를 원클릭으로 제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오는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시작하는 데이터 모아는 생활공간정보서비스를 고도화해 생활정보뿐 아니라 마을지도와 융합지도, 통계정보,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분석자료 공유 등 의왕시의 모든 자료를 하나의 포털에서 시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미환 시 정보통신과장은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통계정보와 공공데이터를 지도기반과 시각화 자료를 공유해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시스템 성능 향상과 최신 기술을 통해 각종 행정업무를 공간정보에 접목해 정책결정 등에 활용함으로써 스마트한 행정업무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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