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보톡] ‘이천 화재’ 시공사 대표, 사과 5분만에 실신…구급차 행

30일 오후 2시경 총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공사현장의 시공사 대표가 유가족에게 사과 후 정신을 잃고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현장을 빠져나갔다. 영상촬영=채태병기자, 편집=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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