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채 발견
남양주 공장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채 발견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2. 10   오후 4 : 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 소재 한 공장 숙소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남양주 화도읍의 한 공장 근로자숙소에서 캄보디아 국적 2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공장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정식 비자를 받고 입국해 일하던 근로자로, 발견 당시 몸에 혈흔이 있었지만, 외부 침입 흔적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된 근로자숙소는 마을회관 건물의 남는 방을 빌려 기숙사로 개조한 형태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신상 정보나 사건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