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읍 아파트서 화재…주민 7명 병원 이송
화성 남양읍 아파트서 화재…주민 7명 병원 이송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1. 03. 02   오후 6 : 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남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오후 4시50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A아파트 102동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화성소방서는 소방헬기 등 장비 21대와 인원 47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이날 오후 5시20분께 불길을 잡았다.

화성시 남양읍 아파트 화재. 사진=독자 제공
화성시 남양읍 아파트 화재. 사진=독자 제공

이 불로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8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7명은 연기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성시 남양읍 아파트 화재
화성시 남양읍 아파트 화재. 사진=독자 제공

화성=채태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