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도봉산역 전세버스(10-1) 운행, 출근길 혼잡 해소
의정부 민락~도봉산역 전세버스(10-1) 운행, 출근길 혼잡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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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전세버스

의정부시는 의정부 버스공영 차고지~도봉산역 간 전세버스(10-1번) 2대를 지난 2일부터 긴급 투입했다.

10-1번 버스는 현재 8대가 하루 88회 운행 중이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6시30분에서 7시30분까지는 10~15분 배차로 모두 7차례 운행 중이다.

하지만 정원을 크게 초과하면서 차내 혼잡은 물론 경유지 무정차 통과 등 그동안 민원이 잇따랐다 . 시는 이에 이 시간대 전세버스 2대를 긴급 투입해 배차시간을 7~8분 간격으로 줄였다.

10-1번 버스는 버스 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민락중학교, 송산1동 주민센터,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 동부간선도로 버스전용차로를 거쳐 1호선 도봉산역을 오간다.

30분 정도 소요되고 민락지구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출·퇴근시간 외에는 승객이 거의 없어 증차하기 어려운 노선이었으나 출근시간 한정 전세버스로 그동안 제기된 교통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출근시간 혼잡 및 입석이 발생하는 G 6000번과 G 6100번 광역버스 등도 출근시간 전세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우현 의정부 교통기획과장은 “버스 노선 전반을 검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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