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감시원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단속
의정부시 감시원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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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시장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


의정부시가 무단투기감시원 6명을 활용,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에 나선다.

4개 권역동에 배치해 폐기물 관련 담당 공무원의 지도·점검업무 보조, 무단투기 폐기물 파봉작업, 민원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등에 나선다..

이들에 의한 무단투기 단속은 지난 2019년 291건, 지난해 391건 등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른 과태료부과도 지난해 4천4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천만원 이상 늘었다.

무단투기 감시와 함께 시민신고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신고건수는 4천307건으로 이 중 465건에 대해 모두 4천485만원의 과태료처분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신고 1천388건 중 325건에 과태료가 부과된 것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박현창 의정부시 자원순환과장은 “무단 투기·불법 소각은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불편 민원인만큼 감시인력 확충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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