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마사지샵 종업원 위협 30대…특수강도 혐의 체포
동탄서 마사지샵 종업원 위협 30대…특수강도 혐의 체포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1. 04. 15   오후 3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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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에서 마사지샵 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뺏어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화성동탄경찰서는 전날 오전 1시10분께 A씨(30대 남성)를 특수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10분께 화성시 능동의 한 마사지샵을 방문, 업소 안에 있던 종업원 B씨(40대 여성)를 위협해 1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차량을 타고 자신의 거주지인 시흥시로 이동, 해당 지역의 다른 마사지샵에 들어갔다.

종업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주변 CCTV 확인을 통해 마사지샵에서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해 현장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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