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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교 시절, 청순 미모 앳된 얼굴 "사슴이 따로 없네"

승인 2013-02-28 14:07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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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고교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고교 시절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윤아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앳된 외모와 환한 미소는 윤아 고교 시절 순수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아 고교 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고교 시절 정말 청순하다", "윤아 고교 시절 태연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 이어 레전드급 미모", "윤아 고교 시절 하나도 안 변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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