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근황, 햄버거로 끼니를 때워도 행복한 신혼생활 '깨소금 냄새'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형빈은 정경미와 함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윤형빈은 햄버거를 든 채 먹는 포즈를 취하고 정경미는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특히 신혼인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형빈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근황 정말 행복해보여", "윤형빈 근황 부럽네", "윤형빈 근황 정경미 씨는 더 예뻐진 듯", "윤형빈 정경미 부부 요즘 달달하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윤형빈 근황, 윤형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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