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사이판 셀카 "우윳빛 피부에 깜찍 윙크…" 큐트+섹시
시크릿 전효성이 컴백을 앞두고 '사이판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전효성 사이판' 사진 속 전효성은 지난 연말 '포이즌'을 발표하면서 시도했던 단발 머리를 시원하게 위로 묶은 채 블루 탑으로 쇄골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빨간 꽃을 머리에 꽂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 사이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사이판 가서 휴식 취하는 중?", "전효성 사이판 셀카 보니 미모 점점 물 올라", "전효성 사이판 셀카 피부가 진짜 뽀얗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4월 말 발표되는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사이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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