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성유리 임산부 분장, 인형같은 아내에 남편 유준상 '절절'
성유리 임산부 분장 사진이 화제다.
19일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측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성유리 임산부 분장'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만삭의 임산부 분장을 한 채 유준상과 마주앉아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임신복을 입고 만삭 분장을 했지만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준상은 임산부 분장을 한 성유리에게 "임신복을 입어도 이렇게 예쁘면 어떡하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성유리 임산부 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임산부 분장 만삭이어도 참 예쁘다", "성유리 임산부 분장 저렇게 예쁜 부인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성유리 임산부 분장 만삭 사진인데도 전혀 유부녀 같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가 임산부 분장을 하고 만삭 사진을 찍은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오는 27일 SBS에서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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