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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셀카 '촉촉한 눈빛과 입술' 여신 미모 '자체 발광'

승인 2013-04-26 16:1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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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셀카 '촉촉한 눈빛과 입술' 여신 미모 '자체 발광'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셀카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나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나나 셀카' 속 나나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표정, 하얀색 상의가 어우러진 모습은 여신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나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나나 셀카 너무 예쁘다", "나나 셀카 여신 분위기 나네", "나나 셀카 흰색 티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나나 셀카, 나나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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