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초보 아내의 도시락, '치즈&비닐'…"남편 당황하셨어요?"

승인 2013-09-15 13:4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초보 아내의 도시락'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보 아내의 도시락'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입 베어 문 샌드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사진 속 샌드위치 속 치즈는 비닐이 벗겨지지 않은 채 그대로여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선명하게 찍힌 이빨 자국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초보 아내의 도시락'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보 아내의 도시락 완전 웃김", "아내가 귀여운데?", "정성이 어디에요~", "남편도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