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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근황, 한층 물오른 미모 과시 "어쩜 이렇게 매력이…"

승인 2013-11-04 18:31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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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11월이네요. 남은 2013년의 60일 화이팅합시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웨이브펌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한층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근황, 원래 예뻤는데 계속 예뻐지네?", "헤어스타일도 산뜻하고 좋네요", "어쩜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전효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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