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기 시절, 오동통한 볼살과 천사 미소 "깨물고 싶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 양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오픈한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 추사랑의 갓난아기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 양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추사랑 양은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추사랑 아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다", "추사랑 아기 시절 완전 귀여워", "추성훈이 딸바보인 이유가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스러운 애교와 귀여운 먹방으로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추성훈의 매니지먼트가 직접 페이스북을 오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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