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곽부성, 굴욕 없는 비주얼 과시 "빛이 어디서 나나 했더니…"

배우 한채영이 홍콩스타 곽부성,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2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드라마 촬영 중 참가한 'MAMA'. 멋진 궈푸청(곽부성)과 함께 시상했어요. 그리고 패리스 힐튼! 즐기자, 마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각각 곽부성, 페리스 힐튼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굴욕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곽부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비주얼인 듯", "세 스타가 모여있으니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우월할 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한채영 곽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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