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수지 대기실, 풀어헤친 머리보다 늘씬한 각선미에… "어쨌든 여신"

승인 2013-11-26 00:2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징 도착! 사진은 그냥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머리 묶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가 대기실에서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가 머리를 묶었다가 풀어헤쳐 산발이 되는 등 다소 코믹한 모습이지만 그 와중에 다리를 꼬고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대기실, 산발인데도 예쁘다", "어쩜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역시 수지가 최고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수지 대기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