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누드톤 드레스 입고 도발 포즈… "이보다 아찔할 수 없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 촬영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맥심' 2014년 1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맥심 코리아 정인영, 정말 아찔의 결정판이네요", "감탄사만 나올 뿐", "영상보다가 반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2014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맥심코리아 정인영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