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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미3'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세 사람의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승인 2014-06-19 09:39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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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와 모델 송경아, 아이린이 자신들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3'에서는 MC 세 사람이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은 각각 '육감적이고 볼륨 있는 몸매', '전봇대 같은 몸매, '젓가락 같은 몸매'가 불만이라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아이비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주스 다이어트를 소개했고, 송경아와 아이린은 다소 특별한 디톡스 비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디톡스 비법인 '오일풀링 다이어트'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햇다.

오일풀링 다이어트는 압착된 기름을 입에 넣고 혀로 가글링을 해 노폐물이 쌓인 몸 속을 클렌징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세 사람이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전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3'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팔로우 미3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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