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데이트 현장 포착… 가벼운 스킨십까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강남과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가벼운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 측은 "일단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과거에도 불거진 바 있지만 소속사는 열애를 부인해왔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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