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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트리 앞에서 '깜찍하게' 찰칵…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승인 2014-12-24 09:4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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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민경 크리스마스 이브 셀카,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다비치 강민경, 트리 앞에서 '깜찍하게' 찰칵…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혀를 빼꼼 내민 그녀의 깜찍한 모습과 청순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크리스마스 이브 셀카, 너무 예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충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강민경 크리스마스 이브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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