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채권자 폭행 혐의’ 린다 김 경찰조사

승인 2016-02-25 18:00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기자페이지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UN_0983.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051.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079.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139.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171.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취재진들의 스트로보 세레를 받으며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172.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2 JYJ_4051.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경찰조사를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