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갑질 논란’ 린다 김 향한 취재열기

7면 20160225 인천중부서 린다 김 출두 JYJ_4171.jpg
▲ 25일 오후 5천만원을 빌려쓰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갑질' 논란을 일으킨 린다 김씨가 취재진들의 스트로보 세레를 받으며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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