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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토] 영장실질심사 받고 나오는 평택 실종아동 친부

승인 2016-03-09 14:56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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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평택 실종어린이 아버지 신모(38)씨가 9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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