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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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콘서트에 출현한 그룹 마마무가 애교스런 표정으로 열창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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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의 감초역할을 맡은 헌혈 캠페인 캐릭터들이 어린 참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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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FC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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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원들이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대접할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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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행사를 뒷마무리한 적십자사 인천지사 안전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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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아세스 응원단이 식전공연으로 화려한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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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콘서트에 출현한 그룹 장미여관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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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5K 코스를 완주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나눔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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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5K 코스를 완주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나눔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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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에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봄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3.5K 코스를 걸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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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에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봄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3.5K 코스를 걸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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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에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봄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3.5K 코스를 걸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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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및 나눔 콘서트 행사가 열린 인천대공원에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싱그러운 봄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3.5K 코스를 걸어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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