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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승인 2016-06-01 09:59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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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사망한 인부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사망한 인부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구조된 인부를 치료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용단작업중 산소통이 폭발해 작업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돼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구조된 인부를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하지은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양복완 경기도부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지사가 사고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남경필 경기지사가 사고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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