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불야성’ 2회, 유이 함정으로 몰아넣은 이요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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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2회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2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이 이세진(유이)을 함정으로 몰아넣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서이경은 함정임을 알고도 이세진을 보낸다. 이세진을 데리고 있다고 하자 “함정인거 알고 보냈습니다. 소모품 역할을 다 했으니 나머진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세진은 도로 위 장대비를 맞으며 잠깐이나마 서이경의 삶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 자신을 후회하고...

한편 박건우(진구)는 작은아버지로 부터 두바이사업 철수에 대해 우려하는 말을 듣게된다.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2회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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