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23일 오후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학과 학생들이 재현도로 그리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너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서울시 영등포구 노들섬에 설치된 배다리를 건넌 23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이 행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전 구간을 최초로 재현한 이번 능행차 행렬에는 4300여 명의 인려과 690여 필의 말이 투입되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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