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환하게 불을 밝힌 채 첫 착륙기를 맞은 제2여객터미널의 비행기들이 분주히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3층 출국장이 오전 7시 55분 마닐라행 첫 출발기를 시작으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여행객들이 전신의 비금속 물질까지 탐지할 수 있는 전신 검색대에서 검색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한 여행객이 출국장에서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출국장내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출국장내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오전 7시 55분 마닐라행 첫 출발기를 시작으로, 해외로 나가기위해 서둘러 비행수속을 밟으려는 여행객들로 3층 출국장 수속창구가 북적이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출국장내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출국장내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환하게 불을 밝힌 채 첫 착륙기를 맞은 제2여객터미널의 비행기들이 분주히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여행객들이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줄줄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오전 3층 출국장앞 인도에 인천 시내버스의 미운행을 알리는 공지문이 게시돼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오전 7시 55분 마닐라행 첫 출발기를 시작으로, 해외로 나가기위해 서둘러 비행수속을 밟으려는 여행객들로 3층 출국장 수속창구가 북적이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오전 4시 11분께 첫 착륙 여객기인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선도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날개'인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했다. 3층 출국장이 오전 7시 55분 마닐라행 첫 출발기를 시작으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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