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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그녀가 '폭탄머리+검은 눈물' 변신한 이유는?"

승인 2013-02-25 15:5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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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마릴린먼로 변신이 화제다.

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은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다비치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1950년 마릴린먼로 콘셉트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효영은 뮤직비디오에서 스모키·펑키한 모습을 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기대된다", "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다비치 노래 어떻길래", "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요즘 활발한 활동 정말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의 두 번째 정규앨범 '거북이'는 작곡가 이단옆차기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감이 담긴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다음달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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